광주가톨릭평화방송
| 2020/11/09 18:05
11월 9일(월) 방송분입니다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-나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들어설 한전공대는
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여러 절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.
-현재 공사 기간 등을 감안하면
재원 마련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.
-최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
한전공대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는데요.
법안은 명칭을 ‘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’로 바꾸고,
정부, 지방자치단체, 공공기관이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
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.
-그동안 국민의힘은 한전공대 설립을 반대해왔는데요.
신정훈 의원을 직접 연결해 현재 분위기와 함께
특별법 처리에 따른 과제 등을 알아봤습니다.
작성일 : 2020-11-09 18:05:30 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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